얇은입술이 컴플렉스 였는데
고민하다가 할머니 경과 보러 간 병원에서 급으로 필러 맞았어요
부자연스러운건 싫어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했는데
자연스럽고 볼륨감없고 너무 맘에 드네요!ㅎㅎ
육아하느라 지쳤는데 기분전환 제대로에요
애기엄마라서 연예인처럼 두껍고 그렇게 될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이 입술 예쁜비율 말씀해주시면서 정말 자연스럽게 해주셨고,
쳐진 입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그 점도 말씀해주시면서 꼬리쪽을 살짝 올라가게 해주셨어요
너무너무 맘에 들어 또 자진후기 쓰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